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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세계 석학과 ‘딥러닝 인공지능’의 미래 모색 2018.12.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앵커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특화기업 육성·초기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과 기업, 그리고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AI 기반의 특화기업이(2018년 12월 현재 26개사 입주 중)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통해 성장하고 있어 핵심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혁신허브는 2017년 12월에 350여명이 참석한 제1회 AI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13회의 전문가 세미나(누적 770명 참석), 3회의 학술포럼(누적 332명 참석), 20차례의 일반인 공개강좌 및 세미나(누적 2,213명 참석)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분야 앵커시설인 R&CD 혁신허브 개관 1주년을 맞아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제2회 인공지능 글로벌 콘퍼런스[AI.CON(YJ),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러닝 인공지능의 새로운 화제(New Topics in Deep learning AI)’를 주제로 ‘양재R&CD혁신허브(서초구 태봉로 114)’에서 18일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신경망 네트워크(Neural networks) 연구 분야의 선구자이며 주의집중 기술의 최조 개발자인 일본의 쿠니히코 후쿠시마(Kunihiko Fukusima) 교수와 대화엔진법의 권위자인 러시아의 미하힐 부르트세프(Mikhail Burtsev), Attention 분야의 석학인 중국의 장진(Zhen Zhang),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이수영 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로서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학습해 미래 상황까지 예측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주의집중(Attention)은 자의적인 선택에 의해서 선별된 정보만을 습득하는 행동체계를 의미한다.

기조연설은 ‘신경망 네트워크’ 분야와 주의집중 기술의 권위자인 일본의 쿠니히코 후쿠시마(Kunihiko Fukusima), ‘음성대화형 알고리즘’의 전문가인 러시아의 미하힐 부르트세프(Mikhail Burtsev), 주의집중 인공지능 분야의 석학인 중국의 장진(Zhen Zhang),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이수영 교수가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기조연설 외에도 ‘AI와 주의집중’ ‘AI와 인지과학’ 등의 특별강연을 위해 황규옹 퀄컴 이사, 이민호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랐다.

콘퍼런스 행사와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큰 혁신허브 입주기업을 소개하는 ‘AI 히든스타 데모데이&토크’ 행사와 누구나 혁신허브를 방문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양재 R&CD 혁신허브를 개방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병행해 진행됐다.

최판규 서울시 산업거점조성반장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양재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AI 분야의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과 기업, 인재가 모이고 투자가 집중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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