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2018.12.18 |
개정 전자금융감독규정 주요내용 및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 등 금융보안 이슈 공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 유광열)는 18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2018년도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정보보호 정책수립 지원 및 조사‧연구‧교육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IT 및 정보보호 관련 금융권 공동 대응방안 등을 마련하는 자율 협의체(‘02년 설립)로 위원장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사무국을 금융보안원이 맡고, 금융회사 107개 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및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을 비롯하여,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및 부서장, IT‧정보보호 실무담당자 등 약 15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정된 전자금융감독규정 주요내용 및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 레그테크 활성화 등에 대한 금융보안 이슈 등을 공유했다. ![]() ▲유광열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사진=금보원] 유광열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이제 단순 협의체를 넘어서 금융권 정보보호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시기”라고 하면서, 감독당국은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상품·서비스 등장 및 사이버 공격위협 등에 대비하여 신기술 리스크 관리방안 마련, 효과적인 사이버 침해위협 대응체계 구축, IT 장애사고 예방활동 등 리스크 중심 IT검사 실시와 함께 금융회사 자율보안 체계 내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핀테크 부문에 대해서도 건전한 핀테크 혁신성장 환경 조성, 혁신 친화적인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P2P 시장 등 핀테크 산업의 건전성 및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천명했다. ![]()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사진=금보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간편결제, 간편송금, 로보어드바이저, 챗봇,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 등 신기술과 융합된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가 급격히 출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금융소비자의 70% 이상이 전자금융 이용 시 편리성 보다 보안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금융서비스가 활성화 될수록 금융보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금융의 디지털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금융회사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금융권 IT 및 정보보호 분야 유공자[사진=금보원] 이날 금융권 IT 및 정보보호 분야 유공자 12명에 대해 포상도 실시됐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 금융감독원 전길수 선임국장이 ‘금융분야 클라우드 및 레그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범위를 개인신용정보로 확대하는 등 규제 장벽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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