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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 개최 2018.12.19

한국블록체인협회와 함께 블록체인 보안기술 및 정책이슈 공유의 장 마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 블록체인 전문위원회(위원장 윤두식)이 12월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는 융합의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이 융합하는 계기로 삼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블록체인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힘을 모아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사진=보안뉴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민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이 융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블록체인 관련 협단체들이 많은데, 블록체인전문위원회는 산학이 융합하는 기술 중심의 블록체인 전문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쪼록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보안과 보안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기회와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기조연설은 한국블록체인협회 전하진 위원장이 ‘The next human Life by Blockchain’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심상규 CTO의 ‘Smart Car Security & Blockchain’, KT엠하우스 박도영 팀장의 ‘블록체인 금융서비스 구현과 이슈’, 링카코리아 김정혁 대표의 ‘블록체인 플랫폼 보안’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감독원 김정훈 팀장의 ‘블록체인과 금융감독’, 지란지교시큐리티 천명재 CTO의 ‘블록체인 기반 엔터프라이즈 정보 및 암호화폐 보안관리’, 센티넬프로토콜 양근우 이사의 ‘스캠 및 코인세탁 방지를 위한 센티넷 프로토콜 AI 솔루션’ 강연이 펼쳐졌다.

블록체인전문위원회 윤두식 위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써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블록체인 산업이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과 블록체인이 공조하는 첫 번째 행사인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가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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