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예방위주 재난관리 체계 확립한다 2007.10.01

행자부, 내년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확정


정부는 내년부터 각종 재해에 대해 예방위주의 재난관리 체계를 확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08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확정하고 각 부처별 재난상황 대비에 신속히 대응 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 풍수해, 가뭄 등 자연재해와 폭발·대형화재 등 인적재난 그리고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통신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재난관리대책을 소관 중앙행정기관이 수립하는 1년단위의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기상청은 자동기상관측장비 100조 교체(ASOS 3조, AWS 97조, 예산 15억6500만 원), 해양관측부이 2대·레이더식 파고계도입(예산 7억9300만원) 등 기상 조기탐지능력 향상을 추진한다. 또 기상이변에 따른 신종 재난의 관리 강화를 위해 안개관측용 시정계를 연차적으로 설치(총 76대, ‘08년 25대)하는 등 ’안개재난대책‘을 재난유형에 신규로 포함했다.


이와 함께 소방방재청은 부처합동으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소관업무별 대책을 추진하고 풍수해 보험제도 정착 및 인프라 구축을 할 예정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