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실시 | 2007.10.02 |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가 감염되는 경우 세균성 폐렴이나 기존의 만성질환 악화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거나 인플루엔자를 고위험군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심장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주치의와 상의 후 접종하고 6~23개월 소아의 경우 전문의사와 상의한 후 예방접종을 받도록 한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돼지 농장 종사자 및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기관 종사자 등은 일반 인플루엔자와의 중복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내년 4월까지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Solomon Islands주, A형 Wisconsin주, B형 Malaysia주이며 이번 권장 백신(WHO 추천 균주 사용)에는 세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약 1640만 명분의 백신을 9~10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경우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수요가 몰리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동(洞)별 접종일자 지정 또는 사전예약제 등과 같은 접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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