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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자율방재단, 우리 시군이 재해 예방 최고! 2018.12.21

경북도,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우수 시군 발표회 및 간담회 가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북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및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우수 시군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967년 제정된 풍수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지리와 실정에 밝은 이·통장·민방위대원으로 구성된 수방단이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에 따라 전국 시도의 지역자율방재단으로 명칭 변경됐으며, 경북도 지역자율방재단은 23개 시군 278개단 5,200여명의 단원이 재난 예방 활동과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올 1월부터 10월까지 시군 자율방재단의 활동 실적, 예산 편성 및 집행, 활성화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평가해 활동 실적이 우수한 4개 시군(영천·문경·경산·청송)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우수 활동 사례에 대한 시군 간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 예찰 활동 및 폭염 대응 예방 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청송군은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활동 및 전문 교육 실시 현황’, 경산시는 ‘지역자율방재단 법인화를 통한 조직 재정비 및 활성화’, 영천시는 ‘AI 및 구제역 방역 활동 및 해빙기 안전 점검(제설 작업) 활동’이라는 주제로 올해 재해 예방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예방과 복구에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군 간 우수 활동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로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최일선에서 방재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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