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AI 기반 미래교육 교원 아카데미’ 열어 | 2018.12.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2~23일 이틀간 총 10시간 동안 동명대학교 실습실에서 ‘AI 기반 미래교육’ 관련 교육청 관계자와 운영위원, 동명대학교 관계자, 전문가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원 아카데미를 연다.
‘AI 기반 미래교육’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체제(딥러닝스쿨)다. 부산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미래학습 역량과 환경’, ‘빅데이터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논의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 아카데미에서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가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 활용’ 주제로 강의와 실습 등을 진행한다. 전 대표는 참가자들이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정제의 전처리 과정, 시각화 툴의 활용 등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처리 과정을 알려준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교원들에게 데이터와 컴퓨팅 활용 수업 기법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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