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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관제 공무원 30명,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다 2018.12.22

2018년도 중앙부처 정보보호인력 신규자 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앙부처 사이버보안관제 7·8급 공무원 30명이 2주 동안의 신규자 과정 교육을 마치고 시보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는 지난 21일 국가정보원에서 ‘2018년도 정보보호인력 신규자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주간의 교육 과정 회고·교육 성적 우수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신규자 교육 과정은 ‘공직 입문자로서의 공직가치 및 자세를 확립하고 범정부적 협업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민의 봉사자로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공직윤리 등 기본 자세와 직무 지식‧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입교 2주 전부터 사이버교육을 통해 신임 공직자에게 필요한 행정 기초 직무와 정부 정책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국정과제 분야의 교육이 이뤄졌다.

입교 후 2주 동안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전문 교과와 제4차 산업혁명 등 신기술이 행정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을 편성했으며, 향후 범정부적 정보보호 협업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문제해결형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교육을 마친 사이버보안관제 공무원들은 각 해당 부처에 배치돼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명실공히 행정과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로서 자기 발전에 경주해 주길 바란다”며, “이곳에 있는 동료들과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이뤄 국가적 사이버안보 및 국민의 안전에 희망이 되는 공무원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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