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2배 확대... 민간 프로젝트도 추진 | 2018.12.23 |
2019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에서 민간 사업자 대상 2019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iclickart]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위해 민간 사업자가 정부의 블록체인 지원 사업을 한 눈에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도에 추진하는 △공공 선도 시범 사업 △민간 주도 국민 프로젝트 △기술개발 사업 △전문기업 육성 사업 각각의 세부 추진 방향·지원 대상·내용·규모 등의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들에게 적합한 지원 사업을 제시하고 일부 사업은 해당 사업 종료 후 후속 지원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도에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 전략(2018.6)’에 따라 2018년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신규 사업을 지원해 블록체인 기술·산업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공공 선도 시범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 부문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초기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 6건(40억원)에서 2019년 12건(85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조사(2018.11)를 진행했으며, 이 중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 체감 편익이 높은 최종 12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공공 선도 시범 사업과 별개로 새롭게 추진하는 민간 주도 국민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의 과제를 자유공모로 선정해 4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사업(12개 과제, 총 72억원)과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설계 및 기술검증(PoC) 지원,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컨설팅 지원 등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 사업(총 62억)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추진기관인 △공공 선도 시범 사업·민간 주도 국민프로젝트 :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연구개발 사업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전문기업 육성 사업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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