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빅데이터 분석 통해 CCTV 최적지 선정 | 2018.12.25 |
빅데이터 공통 기반 표준분석모델 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거창군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CCTV 최적지 설치 장소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 간의 협업과 현장 실사 등을 바탕으로 시범적으로 CCTV를 설치했다. ![]() [사진=거창군]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는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상가업소 현황, 범죄 취약 거주인구 정보 등 13종의 원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활용해 CCTV 우선 설치지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분석 결과 CCTV 설치지수가 높은 5개 지역에 대해서는 주변 환경 파악 등 CCTV 우선 설치가 필요한 지역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현장 실사를 종합해 거창읍 거열로2길 63번지 인근 지역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소도로(골목) 방향이 감시 취약하다는 판단에 CCTV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 분석은 행정안전부에서 2016년에 구축한 빅데이터 공통 기반 표준분석모델을 활용해 거창군에서 직접 원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도출 등 자체 분석으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 실현의 첫발을 내딛은 것으로 평가된다. 거창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CCTV 설치지수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2019년 CCTV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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