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부 벤치마킹 위해 인도공무원 방한 | 2007.10.02 |
인도의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9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는 4일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를 방문하여 한국 전자정부의 구축경험과 성과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의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Syracuse 대학의 Maxwell School에서 공동주관하는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경제발전과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며 한국과의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10일간 일정으로 방한한 것이다.
특히 행자부 방문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관련하여 추진경험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인도측 요청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인도 총리실, 재무부, 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국?과장급 공무원 등 총 91명으로 구성된 본 방문단은 행자부 전자정부본부를 방문하여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전략과 성과에 대한 소개를 받고 토론을 진행한 후 정부혁신관을 방문하여 전자정부 서비스를 체험해 볼 예정이다. 행자부는 이번 인도 공무원단 방문을 계기로 최근 IT 분야의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 전자정부에 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의 우수 전자정부 시스템을 인도의 전자정부 구축과정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행자부 전자정부본부는 전자정부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과 관련하여, 올해에만 중국, 일본, 말레이지아, 두바이, 파나마 등 총 12개국의 100여명이 전자정부 벤치마킹을 위해 행자부를 방문하였으며 11월경에는 루마니아와 베트남 등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정책포럼 및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한국 전자정부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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