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 the 5 skins’ 개최 | 2018.12.26 |
12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개최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자연과 인간, 예술에 대한 철학을 주제로 하는 도시활성화 모델 제시 전시 관람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발견하는 계기 제공 ![]() [이미지=인신협]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은 이러한 훈데르트바서의 철학과 예술작품을 국내 최초 마을단위 도시재생 사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펼치면서, 전시 관람객들의 개인의 문화적 향유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인 ‘훈데르트바서를 만나다’에서는 △우표 시리즈, 그래픽 원화, 두들 시리즈 등 훈데르트바서의 오리지널 작품 △훈데르트바서가 설립한 예술학교 ‘핀토라리움’ 재현 △창조적 디자인 권리를 기반으로 한 패션에 대한 사진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에 대한 자료가 전시된다. 두 번째 섹션 ‘훈데르트바서를 재해석하다’에서는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이 상영된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저녁 5시부터 밤 8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건물 외벽에 미디어아트로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섹션인 ‘훈데르트바서가 되어보다’를 통해서는 훈데르트바서의 철학을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훈데르트바서를 상징하는 나선을 그리며 자연의 창의성을 체험해보는 ‘살아있는 미술: 나선의 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훈데르트바서에게 영감을 받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전시 관계자는 “서울의 100년 역사를 보존한 가운데 과거와 미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본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정체성과 창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훈데트르바서 서울특별전’은 훈데르트바서 비영리재단(오스트리아)과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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