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ICT산업 미래 조명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였다 | 2018.12.28 |
ICT 기반의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북 ICT발전협의회 총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는 지난 27일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도내 ICT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ICT 분야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기구로, 전라북도가 디지털사회로의 선제적 대응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ICT 융·복합 시대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2014년 7월에 창립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구 임원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이끌어 주신 송관호 의장이 이임하고, 전북대 조기환 교수가 3대 의장에 취임했으며, 전라북도 ICT 융·복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숭실대학교 송관호 교수와 전주대학교 한동숭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에 앞서 개최된 ‘전북형 ICT 전략세미나’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 신찬훈 전북지역본부장의 ‘전북 미래 ICT산업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지식기반산업 시대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우리나라와 전북의 ICT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ICT 융합 인재아카데미로 SW·HW·프로젝트형 인재 양성과 연구원·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전장부품·산업용 IoT 등 전북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전북대 권태규 교수는 ‘ICT 융복합 웰니스라이프산업 기반 구축 사업 발전 방향과 전략’이란 주제로 헬스케어 시장의 급부상에 따른 웰니스 산업 영역의 확대와 신산업 육성 필요성 증가에 발맞춰 ICT 융복합 웰니스 라이프케어 기반을 구축해 ‘국민 건강 예방 및 증진 플랫폼 구축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역설했다. 또 아이브이피 이강태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전북 미래 ICT산업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IT 기술은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창출에 기여해야 되며,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도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농업과 같은 스마트시티 안에서 새롭게 파생될 수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된다고 말했다. 기조 발제 후 전라북도 ICT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에 맞는 ICT 융·복합 사업 추진을 위해 ICT발전협의회 위원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북만이 할 수 있는 ICT산업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고유의 특성을 지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도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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