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 빅데이터 활용 교수학습 방법 연수 | 2018.12.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까지 2일간 초·중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재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수학습 지도 방법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토론과 협업을 통해 관심 있는 주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빅데이터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과 발표 자료 만들기, 빅데이터를 이용한 학생 평가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연수는 지난 2년 동안 태안영재교육교사학습공동체 회원들이 빅데이터 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찾고, 학교 수업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노력의 결과다. 연수에 참여한 천안 두정초 이정호 교사는 “멀게만 느껴졌던 빅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게 됐고, 수업시간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교육청 백운기 미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 자원인 빅데이터와 관련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중요한 미래 역량이 될 것이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향상을 위한 실제 지도 사례 위주의 연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앞으로도 충남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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