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타이어 공기압 자동차 사고 유발 | 2007.10.03 |
미, 타이어제조사협회 보고서에서 밝혀 잘못된 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 사고를 유발,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발전한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타이어제조사협회(Rubber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운전자 약 85%는 정기적으로 자동차 타이어를 점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 60%는 자동차 타이어의 압력을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의 보고에 따르면 독일인의 1/3 또한 잘못된 압력의 자동차 타이어를 끌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자동차 타이어에 대한 심각한 부주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즉시 그 효과를 방해하고 타이어의 접지성을 크게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협회는 경고했다. 또 미국 교통 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미국 전 지역을 통틀어 해마다 3만3000명이 사고로 인해 부상당하고 660명이 목숨을 잃는 가운데 그 주원인이 운전자가 자동차 타이어의 압력을 잘못 주입하고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 압력이 약 0.6 바 정도 낮아지면 타이어는 올바르게 압력이 주입된 표준의 타이어 보다 두 배 정도 빠른 속도를 내기 때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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