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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공채 경쟁률 10:1...최종 32명 채용 2007.10.04

개인정보보호·해킹-바이러스 분야 가장 많아

KISA 이전 예정지 광주·전남 비율 10%나 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은 상반기 공채에서 430여명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최종합격자 32명을 2일 발표했다.


지난해 채용한 전체 인원 중 지방대 출신 인력이 35% 수준에서 올해는 60%로 늘어났다. 또한 KISA의 이전 예정 지역인 광주·전남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10%가 된다.


KISA 관계자는 “이번 지원자 중에 지방대학을 졸업한 해킹방어대회, 취약점찾기대회 등 KISA 주관대회 수상자와 정보보호자격증(SIS, CISA, CISSP) 소지자, 대학 및 기업 CERT 출신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채 지원자를 살펴보면 개인정보보호 및 해킹·바이러스대응 부문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 대학을 졸업한 인재와 지방 이전 예정 지역의 인재 채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는 원칙이나 학력과 나이 제한 및 신입 경력 구분은 크게 두지 않았다”며 “특히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여 지역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지방 이전을 앞둔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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