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CES 2019’ 대구공동관 조성 운영 | 2019.01.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수출 등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39개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대구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 2019’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마련하고, 39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5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로, CES 2019 대표기술 트렌드는 인공지능·스마트 홈·디지털 헬스케어·e스포츠·복원력을 갖춘 스마트도시 등 5가지며 155개국 약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대구공동전시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 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 사업 기업들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정보와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인공지능·스마트 홈·미래형 자동차·5G 등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 리더와 만나는 등 지역기업 해외 진출과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함께 대구공동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대구경북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참가 중인 대구시는 2017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430만달러·2018년 351만달러의 현지 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과 창업·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이 CES 2019에 동행 참관하고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과 청년체험단이 함께하는 멘토링 미팅도 개최한다. 청년체험단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3D프린터, 드론,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CES 2019’ 참관과 첨단산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구글 등)을 방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CES 2019’ 방문은 미래형 자동차, 로봇, ICT, 의료 등 미래 핵심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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