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자부, 정보화 능력 경진대회에 97개 기관 참가 | 2007.10.04 |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공무원의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0월 5일 전자정부교육센터에서 ‘제14회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자정부 인적 인프라 양성을 위해 지난 94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경진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게 되었고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정부의 전자정부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실시하게 됨에 따라 전자정부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대회 방향을 설정하고 지난해와 대폭 달라진 모습으로 대회를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처음으로 CBT(Computer Based Testing)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시험을 실시한다.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참여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부업무관리시스템(온나라BPS)을 통한 보고과목을 신설했으며 전자정부지식과 정보상식에 대한 필기과목도 신설됐다. 경진대회는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체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성적 우수공무원들이 참가하여 올해 추가된 과목을 포함하여 인터넷정보검색, 기획문서작성 등 직급별로 지정된 과목으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올해는 대회방향이 개선되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참가기관이 29%증가하였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정보화의 중요성이 중앙에서 지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기관 수는 지난해 75개에서 올해 97개 기관으로 늘어 29% 증가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참가기관 수도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올해 52개 기관으로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재 전자정부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정보화시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경진과목을 다양화하고 참여대상의 폭도 확대해 나가는 등 경진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입상자에 대한 대통령상을 비롯한 시상은 개인 및 기관 평가를 거쳐 11월에 시상을 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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