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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소프트웨어(SW) 중소·벤처 기업에 날개 단다 2019.01.14

2019년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60개 기업 선정, 성장프로그램·멘토링 등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15일이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 간,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벤처·중소기업의 성장에 탄력을 더할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이미지=iclickart]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은 2021년까지 고성장이 기대되는 소프트웨어 기업 200개를 발굴해 성장전략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로,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 등 예비고성장기업 50개, 고성장기업 10개를 우선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고성장기업은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이 20% 이상인 기업(OECD)으로, 미국 사례를 보면 5% 고성장기업이 신규 일자리의 2/3를 창출(’10, Kauffman Foundation)했으며, 2017년 500대 테크 분야 고성장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은 293개(59%)를 차지(’17, Deloitte)했다.

성장가능성과 사업 아이템의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예비고성장기업 1억 원, 고성장기업 3억원을 지원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마케팅, 제품 글로벌화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계·이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원단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지원 기관을 통해 대기업·투자자 네트워킹, 리더십 코칭을 비롯한 다양한 밀착형 멘토링 서비스를 최대 2년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선정 기업 중 혁신적인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예비고성장기업 5개, 고성장기업 3개를 별도 선발하여 2년간 최대 4억 원/년의 기술개발 비용도 지원한다. 예비고성장기업은 1.5억 원씩 연 5개 기업, 고성장기업은 4억 원씩 연 3개 기업을 선정한다.

그 밖에도, 사업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들은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기회가 될 ‘(가칭) 소프트웨어 고(SW GO) 페스티벌’ 참여자격은 물론 해외투자자 미팅, 타 지원 사업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11월 SW주간에 진행될 소프트웨어 고 페스티벌은 제품 전시, 우수사례 콘테스트,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을 통해 예비고성장기업은 고성장기업으로, 고성장기업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지원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개 권역(대전 22일, 서울 28일)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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