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빅데이터 활용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개선 노력 | 2019.01.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올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도입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단속 방법 개선 및 민원 발생 예방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는 생활불편신고 앱 등으로 접수되는 민원 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뿐 아니라 주차 방해 행위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본 분석은 민원신고 데이터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치 데이터·인구 데이터 등을 융합하고 위치 기반 분석 방법을 활용해 추진할 예정으로, 부서 간 협의를 거쳐(2018년 11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방해 행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상호 공유를 통해 시민 홍보 및 단속 정책 수립 등에 적용된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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