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충돌·좌초사고에 주의하세요 | 2007.10.05 |
해양심판원, 해양안전 정기예보 발표
10월은 상대적으로 해상기상이 좋은 편임에도 연중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사고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의 준수가 요구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안전 정기예보를 발표하고 조업 중 피로 누적으로 기본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해양사고 건수가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10월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평균 68건으로 월평균(53건)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충돌 21건(30.9%), 기관손상 12건(17.6%), 좌초 9건(13.2%), 화재 폭발 및 침몰 각각 5건(7.4%)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이와 같이 10월에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충돌과 좌초사고가 각각 40%(15→21건)와 80%(5→9건) 이상 늘어나고 어선 사고가 다른 달에 비해 급증(월평균 50척→10월평균 71척)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는 “어선의 경우 조업 중에는 주위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졸음운항을 방지하기 위해 항해당직자는 사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항해당직을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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