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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명제과 회사 제품서 금속물질 발견 2007.10.04

전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독일의 과자회사인 ‘하리보’에서 금속물질이 발견돼 전량 리콜되는 수모를 겪었다.


독일 하리보사에 따르면 마쉬멜로에 카카오 가루를 입힌 ‘카멜로우스 코코볼’로 제품에 금속 조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원인은 공장의 생산 시설을 세척하는 중 컨베이어 벨트의 금속원반이 구부러져 금속 파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리보사는 이미 독일 내에 공급한 1만4000봉지를 우선 리콜하고 수출된 제품들에 대해서도 지사를 통해 수거할 것을 지시했다.


리콜대상 제품번호는 L321?17607?01 MHD 06?2008이며 바코드는 제품 포장 뒷면 왼쪽의 흰바탕 부분에 인쇄돼 있다. 소비자는 이미 구매한 하리보 제품을 환불할 수 있다. 서비스 번호는 49(독일) 0800/842 74 26 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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