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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드론 이용 다목적관제 시스템 등 중간보고회 개최 2019.01.17

재난·재해 등 위급상황 시 피해 현장 상황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평택 드론을 이용한 다목적 관제시스템 및 지도영상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에 착수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재난·재해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촬영된 영상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필요 시 공간정보자료와 연계해 행정에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목적 관제 시스템’은 실종자 수색, 산불 감시, 산불 방재, 환경 감시, 우범지역 순찰 등 실시간 생중계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재해 등 위급상황 시 피해 현장 상황의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지도영상 구축 사업’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행정 업무에 드론을 도입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하고, 향후 촬영된 영상을 공간정보자료와 연계 서비스할 수 있는 7개 분야 사업을 선정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정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기술 활용으로 정보화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이 타 자치단체보다 평택시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평택시 특성에 부합하는 정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회를 오는 7월에 가질 계획이며,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다목적 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드론을 활용한 업무 처리 방안을 더욱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고로 공간정보자료와 연계 서비스할 수 있는 7개 분야 사업은 △브레인시티 지역 항공지도갱신용 드론 정사영상촬영 DB 구축 및 이력관리 △슈퍼오닝 브랜드 홍보 영상자료 제작 후 DB 구축 및 이력관리 △환경오염배출시설 사업장 현장 단속 사진 촬영 후 DB 구축 및 이력관리 △공원 수목 병충해 방제 후 DB 구축 및 이력관리 △산불 감시 및 방재 지원 촬영 후 DB 구축 및 이력관리 △농업생태원 변천사 홍보영상 제작 DB 구축 및 이력관리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현장 심사 촬영 후 DB 구축 및 이력관리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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