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선 안전관리, 국민이 직접 현장을 누빈다 | 2019.01.17 |
행안부,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직접 유람 목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유람선)인 유선 및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페리선)인 도선의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모집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사진=행안부] 현장관찰단은 2017년에 처음 도입돼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성수 기간(4~11월) 동안에 총 144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조치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선착장 주변 안전시설(난간) 추가 설치, 인명구조선 표식 및 구명장비 개선, 파손된 화재발신기 교체, CCTV 안내문 설치 등이다. 현장관찰단의 주요 임무와 역할은 △현장 관찰 및 위험요소 제보 △국민 관점의 아이디어(의견) 제시 △지자체 등 민·관 합동 점검 참여 및 안전관리 홍보 등이다. 권역별 지원자 중 선박 전문가나 관련 분야 종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활동 계획 및 결과를 제출받아 향후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특히 현장관찰단은 ‘유·도선’에 국한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타 선박에 대해서도 현장 관찰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안전 위해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즉시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관 제도의 취지는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개선 사항들을 적극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한 선박 이용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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