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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마트 도정 추진... 정보화사업 366억 투자 2019.01.22

맞춤형 대민서비스 제공 등 ICT 기반 스마트 도정 구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ICT 기반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해 2019년 정보화 분야에 366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도]


도는 이를 위해 △건전 정보문화 정착 및 맞춤형 대민서비스 제공 △안정적 행정서비스 운영·개선 △정보보호를 통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 △ICT 신기술 활용 및 지역융합신산업육성 등 4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30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도 정보화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일하는 청년 제주로 프로젝트’(1억5,000만원) △도 홈페이지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사업(5억원) △공공 Wi-Fi 홈페이지 구축 및 통합 인증 백업시스템 관련 사업(2억7,000만원)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분석모델 구축, 공공데이터 개발 등 빅데이터 관련 사업(188억원) △공간정보시스템 및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 고정밀 위치기반(GNSS)을 활용한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시티 관련 사업(165억원)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사업·ITS장비 관리 및 교통제어 시스템 관련 사업(91억원) 등이다.

제주도는 지방비 투자 사업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 공모에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제주도 현경화 정보정책과장은 “앞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월 중 제주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를 재구성하고, 2019년 지역 정보화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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