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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 이준택 교수, 사이버보안 국제연구소 ‘CINI’ 한국 임원 선임 2019.01.22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탁월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 맡을 것”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립한경대 이준택 교수가 2016년 설립된 CINI(Cybersecurity National Lab, 사이버보안 국제연구소) 한국총괄 임원(Cyber Challenge Korea Director)이 됐다.

▲국립한경대 이준태 교수[사진=이준택 교수]

CINI는 이 교수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의 다양한 집필 및 전문가활동 등의 업적을 인정하여 임명했다고 밝혔다.

CINI는 사이버보안 기술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대회·포럼 3가지 분야를 체계적으로 구성·지원하는 국제단체로 알려졌다.

이준택 교수는 Cyber Challenge 코리아 디렉터로서 CINI의 사이버보안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사이버보안대회 및 국제사이버보안포럼 등을 주관하는 한국 총괄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 교수가 선정한 한국의 주관기관은 이탈리아 49개 대학, 글로벌기업 20여개 회사와 학술교류 및 사업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CINI가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에서 Cyber Security Challenge 대회가 열리고, 우승팀은 한국대표로 국제대회(개최지 영국) 참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당 대회에 참가한 학생·단체·기업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스카우트 및 사업협력(MOU) 체결을 통해 해외진출도 가능하다.

국방부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자문위원이기도 한 이준택 교수는 CINI 한국총괄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기술 인력의 탁월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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