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ICT 융복합 사업 등 88억원 규모 축산 사업 신청 접수 | 2019.01.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가 FTA 등 축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9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친환경 축산업 육성·안전한 동물 방역·쾌적한 축산 기반 구축 등 3개 분야 74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10억원 증액된 약 88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특히, 2019년 파주시 축산업의 역점 추진 과제로 축사시설의 스마트 자동화와 깨끗한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한다. 파주시는 축사 환경제어·사료급이·경영관리·출하선별의 원격제어를 통한 전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하는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2억원의 사업비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했으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사육 환경 개선으로 냄새 없는 청정 축산 실현을 위해 신규 사업인 축사 악취 저감 시스템 지원 등 총 9개 사업에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고, 동지역의 경우 파주시 농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성 검토를 위해 파주시 지역전문가·생산자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파주시 농정 등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창우 파주시 농축산과장은 “2019년 축산 사업의 추진을 통해 미래에 경쟁력 있는 파주시 축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축산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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