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요청 | 2019.01.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 17일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충북강소특구) 지정 요청서를 과기정통부에 제출했다.
충북도는 지역 주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해 기업·연구기관 간담회,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혁신성장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 의견 수렴 및 특구 지정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쳐 특구 지정계획을 수립했다.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는 충북대학교(기술핵심기관)를 중심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2㎢를 배후 공간으로 설정하고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에너지, 바이오헬스의 산업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비전을 ‘사람 중심 과학기술 실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R&BD 역량 강화 기반 조성(~2021년), 지역 주도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2025년), 미래사회 대응 실증단지 구축(~2030년)의 3단계로 추진된다. 혁신네트워크 활성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 기반 조성, 혁신친화적 기술사업화 환경 조성, 성과지향형 사업화 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강소특구 지정은 과기정통부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련 정부부처 협의,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6월경 결정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구기관의 R&D 성과 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신속한 특구 심사 대응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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