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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관리아카데미 개관 2007.10.05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오늘 오후 대전시 신협빌딩 1층에서 최양식 행자부 제1차관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관리 교육의 산실이 될 기록관리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기록관리아카데미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그동안 연 600여명 수준에 머물렀던 교육인원을 2000여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기록관리 특성별 전문과정을 다양하게 개설해 각급기관 기록관리 전문 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록관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올 여름 일반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문화학교’ 운영을 정례화해 겨울에도 기록관련 문화강좌, 영상강좌, 실습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록관리 혁신의 확산 및 대국민 기록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기록관리아카데미는 매월 2회 기록이 있는 ‘화요영상 카페 운영’, ‘기록문화전시관’ 설치·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아카데미는 지난 9월 19일 중앙인사 위원회로부터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에 개관한 기록관리아카데미는 최첨단 강의시설을 갖춘 3개의 강의실과 5개의 분임 토의실, 그리고 자료실과 행정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전국에서 오는 교육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 도시철도 정부청사역 출구에 위치한 신협빌딩 1층(서구 한밭대로 614번지)에 자리 잡았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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