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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진청과 농업 빅데이터 사업화 추진 2019.01.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 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업 빅데이터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전문 조사 연구원 9명을 채용했으며, 농업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수집은 품목별 생육 모델 개발을 위해 훈련된 조사요원이 동일한 기준으로 다수 농가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므로 전문성이 필요하다.

나아가 데이터 수집과 자료 분석 중심의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가 컨설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농업전문가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 컨설팅, 경영관리를 통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3개 작목을 대상으로 생산량 증대를 위해 핵심 변수 도출을 위한 빅데이터를 수집했다.

그 결과 토마토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누적 일사량과 광량·CO2 농도·외부 온도가 주요 요인이었고, 파프리카는 평균 온도와 내부 습도로 나타났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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