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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추진 2019.01.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화재 예방 대책은 사전 예방 활동, 안전 환경 조성, 초동 대응 태세 확립의 3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 설 연휴 동안 철저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서장의 지휘선상 근무 △ 대형 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교육 △ 경찰·군부대·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28개소를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등이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엄정하고 강력한 법 집행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로 기능과 작동 불능 상태인 경우에는 과태료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숙박시설·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232개소를 선정해 거실 내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여부·내구연한 경과 소화기 사용 여부·적용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안전 확인 스티커 배부·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및 교육·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교육 등 안전관리 예방 지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예방 활동을 통해 사전 차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른 어느 해보다도 안전한 설 연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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