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 소방정보화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완료 | 2019.01.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접수 기능을 포함하는 소방정보화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지난 22일에 개최했다.
소방정보화시스템은 각종 재난의 119 접수·소방출동대 편성·재난상황관제 및 보고에 이르는 소방 출동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으로, 2000년에 전국 최초로 대구소방안전본부에 구축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소방청에서 개발한 긴급구조표준시스템으로 고도화한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소방정보화시스템은 이번에 7년 만에 다시 한 번 대규모 주요 장비 교체를 완료하게 됐다. 소방정보화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은 2018년 12월 17일까지 24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119접수대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충하고 종합상황판 기능을 대폭 보강해 지진·풍수해 등 119 신고 폭증하는 비상상황에 대비하도록 구축됐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단순히 장비를 교체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119종합상황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신고 접수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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