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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매트릭스를 대신할 디지털 매트릭스 멀티 비디오 디코더 2005.11.14

원격지 감시에 폭넓게 사용가능한 「M-eye Decoder」

 

 


MPEG4 비디오 서버 전문업체 엠아이(www.mivision.com)는 원격지 감시에 PC가 아닌 전용 디코더를 이용해 TV로 영상을 받아볼 수 있는 장비를 출시했다.


기존의 비디오 디코더는 1:1로 디코딩을 하는 방식인데 반해, 이번에 출시된 디코더는 1:1뿐 아니라 4:1 방식을 지원하므로 원격지 영상을 4개의 분할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으며, 원격지에 설치한 엠아이의 비디오 서버 혹은 DVR을 집에서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리모컨을 이용해 IP를 설정 할 뿐만 아니라 64개의 IP주소를 입력 해 놓고 마치 TV를 보듯이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팅 시간이 5초 이내로 짧고, 리모컨을 이용해 비디오나 TV를 보듯이 감시영상을 볼 수 있으므로 PC사용에 불편이 있는 사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중앙관제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LCD 모니터보다 상대적으로 크고, 가시각이 넓고 가격이 저렴한 대형 TV를 이용할 수도 있는 것은 또 다른 장점 중 하나. LAN을 통한 디코더 제어가 가능하므로 만약 1,000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10대의 대형 TV와 10대의 M-eye Decoder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화면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엠아이의 김용훈 이사는 “모든 장비가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가고 있지만 중앙관제 시스템은 여전히 전통적인 CCTV 방식과 PC를 이용한 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M-eye Decoder는 중앙관제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조작이 쉽고 잔고장이 없기 때문에 원격지 감시에 폭 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PC 사용에 미숙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디오서버와 카메라 일체형인 중저가형 M-eye mini Dome도 2005년 12월 중순에 출시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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