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등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계획 추진 | 2007.10.05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10월 5일 식품 등의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을 위해 학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식품유형별 중점관리 대상, 유해물질별 위해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해 사전 예측적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또 우선순위에 따른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를 통한 관리 기준 설정과 제조공정 개선 등 유해물질 저감화 추진, ‘식품안전정보센터’(가칭)를 구성·운영해 식품관련 해외 동향, 신종유해물질 조사, 국내·외 식품모니터링 결과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식품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식품분석 결과와 모니터링을 거쳐 과학적인 근거와 선진외국 및 국제기구의 기준 등을 참고, 미생물, 중금속, 오염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의 특성에 따른 과학적인 기준·규격 설정 로드맵 등이 포함됐다. 한편 식품안전평가위원회에서는 올해 고추장 중의 쇳가루, 비타민C 음료의 벤젠, 축산물 중 다이옥신 관련 관리방안 등 총 7회에 걸쳐 16건의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식품안전평가위원회를 통해 유해물질관련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 할 것”이라며 “최근 논란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전문가, 소비자 등의 참여하에 과학적인 위해평가와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에 대한 신뢰 향상 및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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