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틈없는 공중지휘,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 2019.01.25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지휘반 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충남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권역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중지휘반 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 권역 내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공중지휘반을 운용한다. 민·관·군 헬기가 6대 이상 투입하게 되면 산림청에서 단일 지휘를 하게 되며, 공중지휘반장 이성관 소장은 공중지휘반을 구성해 현장으로 이동해 지휘소를 설치하고 공중지휘기를 이륙시켜 현장에서 공중지휘를 실시한다. 공중진화반 훈련 1부 시나리오 모의훈련에서는 계룡산 산불 상황을 가정했다. 주간 산불 발생 후 규모가 커져 헬기가 증원되고, 야간 산불로 진행됨에 따라 상황에 맞게 각 팀이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2부 현장기동훈련에서는 실제 지휘소를 설치해 헬기에서 찍는 산불 영상을 지상과 공유해 진화 작전을 세우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치며 이성관 소장은 “이번 공중지휘반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빈틈없는 공중지휘를 통해 헬기 간 공중 충돌을 방지하고 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진화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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