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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영상분석 통한 강릉시의 스마트 관제 구현사례 2019.01.25

엔클라우드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 영상보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1,000여대의 카메라를 관제한다. 이들 카메라는 방범용 CCTV와 차량방범, 주정차위반 단속, 산불감시, 쓰레기투기단속, 재난, 문화재, 공원, 호객 단속용으로 사용한다. 강릉시는 엔클라우드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생성, 관심있는 객체를 선택해 시간별로 추출함으로써 원하는 객체의 영상검색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지능형 솔루션을 접목해 활용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를 구현했다.

[이미지=iclickart]


엔클라우드는 최신 압축 코덱인 H.265를 적용해 영상 화질을 개선하고 풀 멀티캐스팅을 구현해 네트워크 부하율을 감소시켰다.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브리프캠(BriefCam)의 CCTV 지능형 솔루션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제네텍의 VMS을 연동함으로써 완벽한 영상분석과 영상분석형 빅데이터 생성 기능을 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이식한 것이다.

실시간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
브리프캠과 제네텍 솔루션은 실시간 지능형 영상분석과 영상 시놉시스 기술을 통해 영상조회 시간을 기존 영상 조회시간의 1/10로 단축하고 사건 영상 자료를 빠르게 수집한다. 원하는 지점에 진출입 하는 차량의 종류나 수량, 사람의 성별과 수를 파악하고, 주요 도심 지역의 차량 유동 상황을 파악해 막히는 시간을 분석한 자료를 원하는 기간만큼 보관하고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그래프 등으로 정형화해 표출할 수도 있다. 지능형 영상분석은 메타 데이터에 대한 상관 및 연관 분석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빠른 실행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빅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빅데이터는 향후 강릉시가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정보로도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파제 실족 사건을 예방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브리프캠이 갖고 있는 오브젝트 추출 원천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감지 솔루션을 병행해 사용하면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한 곳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리자나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줄 수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의 중추 ‘영상분석’
엔클라우드는 강릉시가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과 메타 데이터 분석 시스템, 영상 관리 등 다양한 관제자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특히,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영상분석 플랫폼 기반을 조성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엔클라우드는 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자사가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다양한 영상분석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지능형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엔클라우드는 폭넓은 CCTV 통합 영상관제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딥러닝(GPU) 기반의 지능형 CCTV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단순한 영상감시와 통제에서 벗어나 고객들에게 부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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