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 2019.01.2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019년 봄철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봄철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 겨울부터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어린이날 등 휴일 장기화로 동시 다발 및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각 군·구에서도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및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군·구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를 중점 실시하고, 개별적인 농자재·쓰레기·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및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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