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에 필요한 과학기술 정보, 서비스 한곳에서 찾는다 | 2019.01.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그동안 연구자가 연구개발 활동 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사이트를 찾고, 연구개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 중 본인이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기도 했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그동안 운영해 온 다양한 과학기술 지식인프라(과학기술정보, 연구데이터, R&D정보서비스, 분석서비스, HPC 기반 서비스, 시스템 인프라 등)를 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이하 ScienceON, scienceon.kisti.re.kr)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및 서비스 간 융합과 연결이 보편화된 트랜드에 발맞춰 ScienceON은 연구자들이 R&D 과정에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KISTI 과학기술 지식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가이드하고 쉽게 활용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자 요구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제적 서비스’, 선후행 관계가 있는 일련의 서비스 묶음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R&D 활동을 하는 다양한 이용자 그룹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단절 없는 R&D 활동을 지원한다. KISTI는 29일 오전 양재동 엘타워에서 ‘ScienceON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연) 관계자 및 KISTI 주요 서비스 이용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본행사에서는 KISTI 정보서비스의 역사부터 ScienceON 추진 경과 및 서비스 소개를 중심으로 향후 서비스 정책 선언, 브랜드 선포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KISTI 최희석 융합서비스센터장은 “이용자 맞춤형·선제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KISTI 대표 접점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국가 공공자원으로서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접근·활용 보편화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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