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차관,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양자회담 개최 | 2019.01.29 |
양국 간 국방 교류 협력 확대하기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지난 28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찬옝킷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 정세 및 양국 국방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미지=iclickart] 서 차관은 ‘9·19 군사합의’의 이행 상황을 비롯해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진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보여줬던 싱가포르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재차 당부했다. 이에 찬 차관은 남북의 군사 분야 합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던 것처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 지지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양국은 지역 안보 정세와 한-아세안 간 안보 협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 정책을 포괄적으로 다루게 될 국방정책실무회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고위급 교류 △해양안보 협력 △방산·기술 협력 등 양국 간 국방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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