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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 비상근무 돌입 2019.01.2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따라 진화헬기 4대(초대형 1대, 대형 3대)와 공중진화대원들이 2월 1일~5월 15일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주·야간 산불 출동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이에 따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진화헬기 4대(초대형 1대, 대형 3대)와 공중진화대원(9명)이 주·야간 산불 진화 비상 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충남과 충북·대전광역시·세종시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진화헬기를 즉시 출동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해 초동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불 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 소장은 “봄철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건수의 60%, 산불 피해 면적의 80%를 차지한다”며, “최근 이상 기온과 산림 여건의 변화 등으로 한번 발생하면 중·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중과 지상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지자체·지방청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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