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위한 교육 실시 | 2019.01.29 |
토론·현장 체험 등 참여형 교육 대폭 확대, 교육일수 상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목표로 2019년 교육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원 공주 이전에 맞춰 재난관리책임기관 종사자 대상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원의 올해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KT 통신구 화재, 열수송관 파열 사고 등 최근 사회적 파장이 큰 재난에 대한 과정을 신설하거나 교과목을 확대(재난통신망운영관리과정, 미래재난전문과정 등 7개 과정 21개 기수로 확대)해 국민생활 유지에 필요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육생들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 과정을 재설계해 토론·현장 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과정별 교육일수를 상향 조정했다. 또한 재난관리 전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맞춤형 실습과 체험에 적합한 장소(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장, 보령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34개소)를 선정해 현장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세종시 입주 부처 공무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과정(4D재난영상, 지진, 심폐소생술, 에어매트, 완강기, 지하탈출 등 15개) 운영을 통해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생활안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원에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전·후 직무 역량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업 적용도 항목 개선을 통해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교육과정별 코드 여로 개설·폐강 과정의 추적 관리 및 강사 평가를 통한 강사 등급 관리체계를 도입 운영한다. 성기석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2019년은 교육원이 공주 이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원년으로, 참여형 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재난안전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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