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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안전지킴이 CCTV 카메라 520대 추가 설치 2019.01.30

‘시민 중심 안전도시 창원’ 조성에 역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최근 범죄 예방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시민 중심 안전도시 창원’ 조성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창원시]


시는 올해 ‘시민 중심의 안전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관내 130개소에 방범용 CCTV 카메라 520여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지역에 CCTV 카메라 904대를 설치해 범죄취약지역 해소에 많은 노력을 했다.

현재 시는 방범, 어린이 보호,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5,467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이를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해 경찰관 3명, 관제요원 48명이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특히, 창원시 CCTV관제센터는 지난해 2만2,087건의 영상정보 제공 중 41.1%인 9,088건의 범죄를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청소년 비위행위 사전 예방·주취자 발견 조치 등 지역주민의 바로 옆에서 생활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주민생활의 안전 향상을 위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는 물론 노후된 카메라를 신속히 교체해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 안전도시 창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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