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산업 발전 및 교통안전 위한 협약 체결 | 2019.01.30 |
한국교통안전공단-KST Mobility-알택시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9일 KST Mobility(이하 KST 모빌리티), 알택시와 택시산업 발전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난해 8월 주관한 ‘제7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팀인 ‘알택시’의 아이디어가 실현화되는 것으로, 아이디어의 주요 내용은 △ 택시 운행 자료를 수집해 △자료 분석을 통해 택시 운전자별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안전등급이 높은 경우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ST 모빌리티는 빅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택시인 마카롱 택시의 DTG 정보를 공단에 제공하고, 공단은 이 자료를 넘겨받아 11대 위험 운전 행동 여부를 분석한다. DTG(Digital Tacho Graph)는 운행기록장치로, 자동차의 속도·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기록하는 자동차의 부속 장치다. 또 11대 위험 운전 행동은 과속, 장기 과속, 급가속, 급출발, 급감속, 급정지, 급진로 변경, 급앞지르기, 급좌회전, 급우회전, 급유턴이다. KST 모빌리티는 공단이 분석한 자료를 통해 운전기사별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반영해 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택시’의 아이디어를 민간기업에 연계해 교통안전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택시 운전자의 능동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도록 지원한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청년의 아이디어가 교통 현장에서 민간기업을 통해 실현되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로 교통안전 향상뿐 아니라 신규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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