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중학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추진 | 2019.01.31 |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CCTV도 24시간 관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9일 전국 최초로 중학교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23개 시·군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민선4기 제17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2019~2022 경북교육 중기 발전 계획에 중·고등학교 CCTV를 관제센터와 연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에서 비롯됐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중학교 4,385대·고등학교 6,068대 CCTV 중 건물 밖 학교 출입로·사각지대 등에 설치된 CCTV를 관제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며, 올해 본예산에 중학교 CCTV 연계비 4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학교 CCTV 연계를 위한 주요 추진 사항인 △2월 연계 대수 파악 △3월 통합관제센터와 협의 △4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5월 통합관제센터 연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중학교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현재 초등학교는 도내 21개 지역 446교의 CCTV 4,535대가 관제센터와 연계돼 24시간 학생들의 안전 여부를 관찰하고 있고, 영덕 지역은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해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청도는 상반기에 초등학교 CCTV 연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보다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나가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통 안전·폭력 예방·신변 보호 등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에 대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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