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장,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 2019.01.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장은 지난 29일 설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책 추진 일환으로 경기 수원시 소재 ‘영동시장’을 현장 방문해 소방시설과 소방출동로 등을 점검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사진=소방청] 소방청장은 시장 및 소방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16년 대구 서문시장, 2017년 여수시장과 인천 소래포구시장, 지난 1월 강원 원주 전통시장 2곳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관할 소방관서에는 지역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진압 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해서 화재 발생 때 신속히 총력 대응해 피해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시장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은 항상 작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고, 소방시설 주변에는 물건을 적치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시장상인회와 자율소방대는 화재 예방은 물론 초동 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상시 교육 훈련을 반복해서 유사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도 당부했다. 영동시장은 화재 예방과 초동 대처를 위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재난 CCTV 운영 및 비상소화전 설치 등 안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올 설 명절 기간 중에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주변에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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