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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설 연휴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 운영 2019.01.31

예방 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재해상황실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 및 특별 대책을 수립·시행해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산림청]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원동해안산불방지센터·강릉산림항공관리소 및 각 지자체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별 대책의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산림재해상황실 비상근무 실시 △소각 산불 금지 기간 운영 △원인별 맞춤형 예방 활동 집중 추진 △농·산촌 화목보일러 취급 농가 방문 계도 △성묘객 유품 소각 단속·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헬기 출동 태세 완비 등이다

강원 영동지방은 지난해 12월부터 건조특보가 1개월 이상 지속되고 산불위기경보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설 연휴 기간을 한시적으로 소각 금지 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특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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