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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취약 선박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한다 2019.02.01

대형 사고 예방에 해사안전 지도·감독 역량 집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해사안전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해양수산부는 대형 해양사고 예방 및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선박의 무리한 운항 금지 △복원성 확보 △화재 예방이라는 안전 수칙에 따라 선종별 중점 관리 분야를 설정했다.

[사진=해양수산부]


또한 해사안전 분야 전문가인 해사안전감독관을 통해 3,243회의 지도·감독을 실시해 안전 관리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에 취약한 선박과 해사안전감독관을 상호 연계해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선박소유자나 선사경영자가 안전지도·감독 현장에 참석해 선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인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해사안전감독관의 지도·감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5년 단위의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방청 간 교차감독을 활성화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3대 선박안전 기본수칙에 입각한 엄격한 안전 관리 감독으로 대형 선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작년 한 해 동안 선박 2,358척 등 총 3,214회에 걸쳐 안전관리 지도·감독을 실시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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