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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2019년 봄철 산불 비상근무 체계 돌입 2019.02.0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월 1일~5월 15일 2019년 봄철 산불 총력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초대형헬기(S-64E) 1대와 대형헬기(KA-32T) 3대 등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산불 위험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대구·경북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헬기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항공지원인력 등 전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전 행정력을 산불 초동 진화체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작은 산불 발생이 중·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발생 즉시 진화헬기가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항공기 운영을 극대화해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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