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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민방위·비상 대비 평가 결과는? 2019.02.04

‘강서구’ 대상, ‘서초·은평구’ 최우수, ‘도봉‧마포·중랑구’ 우수구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2018년도 추진 실적을 토대로 자치구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강서구·최우수에 서초구와 은평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치구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평가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가고 있는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활성화 및 우수 자치구 업무 공유를 통한 업무 수준 향상 및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방위 편성·훈련·시설장비·교육, 통합방위, 충무계획 등 자치구 민방위·비상 대비 주요 업무 10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지난 1년간 자치구에서 추진한 실적을 각 분야별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10개 자치구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분야에서 골고루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특히 2018년도 평가에 처음 지표로 포함된 ‘비상급수시설 신규 지정’ 분야와 ‘충무계획’ 분야에서 상·하위 자치구 간 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시는 평가 분석 결과 및 우수 사례를 25개 전 자치구에 전파해 우수 사례 공유 및 미흡 사항 보완·자치구 자체 진단 자료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보다 내실 있는 자치구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평가 추진을 위해 2018년도 평가 보완 사항 개선 및 실질적인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사업 추진 주체인 자치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갈준선 비상기획관은 “2018년도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평가 결과 전년도에 비해 자치구 평균 점수가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자치구 업무 수준 향상 및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자치구와 적극 협력해 내실있고 시대 흐름에 맞는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에게 ‘친숙하고 필요로 하는 민방위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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