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개인 정보보호 강화한다 | 2007.10.09 | |
‘아이디 가입 잠금’ 도입 등 보안기능 추가
네이버(www.naver.com)가 회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보안시장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NHN㈜(최휘영 대표)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가 직접 생성 가능한 아이디 개수를 관리할 수 있는 ‘아이디 가입 잠금’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네이버 회원들은 초기화면 로그인 영역의 회원정보 수정 화면을 통해 일정한 인증을 거친 후 ‘아이디 가입 잠금’ 기능을 설정, 현재 3개까지 생성 가능한 복수 아이디의 추가 생성 여부 및 생성 개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용자가 설정한 보안 수준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IP주소가 변경될 경우 접속을 차단하는 ‘IP보안’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은 세부 설정을 하고 IP주소 변경시 비밀번호 재입력을 통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인혁 NHN 네이버 서비스 관리 담당은 “네이버는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고유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핀’ 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 정보 보호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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